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첩보의 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배태랑 === [[파일:첩보의 별 배태랑.jpg|width =300]] >흠 그런 이유로 인질극을 벌였다니 이해가 되는군. 하지만 고작 그 이유로 인질극을 벌이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 걸. >---- >불과 두 컷 사이에 나온 대사 고참 형사. 수사선 위로 배면뛰기(포스버리 플롭)를 시전하며 등장했다. 멋진 외모에 총 든 남자=스파이=CIA라는 공식으로 물망초의 정체를 추리해냈으며, 상처에 난 피를 핥아서 물망초의 사인을 자살로 판단하고는 범인을 찾으러 수사에 나선다. 김애송에게 '벌써 지쳤냐'고 물으면서 바닥에 엎드린 채 숨을 헐떡거린다던가 용의자를 찾자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현행범으로 체포하자"라고 말하는 등, 이 만화의 광기에 충실한 인물. 헤어스타일과 안경에 가려졌지만 삼각형 눈매와 Y자형 볼쪽 주름 라인과 내려간 입술 끝을 볼때 이목구비는 [[토미 리 존스]]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첩보의 별에서 가장 재평가가 많이 된 인물이다. 물망초가 자살(로 위장)했다는 사실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물망초가 어디선가 또 자살(로 위장)할 지 모른다면서 씨리얼 셀프 킬러라고 칭한다. 이후 3개월간 형사 특유의 후각에 의존해 범인을 찾다가 인천의 한 외딴 섬에 범인의 냄새가 나는 것을 맡고 범인을 찾기 위해 들어간다. 이후 지단을 범인으로 특정하고 체포하려고 하나 현행범으로 체포하기 위해 기다린다. 하지만 이후 의문의 위장살인사건이 시작되면서 지단이 셀프킬링하기 전에 벌거숭이B가 체포되면서 지단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는데는 실패한다. 이후 설전설과 헤어지면서 "날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범죄를 저지르게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중에 설전설이 형사를 찾기 위해 은행강도 행세를 하자 진짜로 순식간에 찾아와 설전설을 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체포하려 한다. 여러모로 자기가 한 말엔 책임을 지는 형사. [[파일:첩보의 별 배태랑 2.jpg|width=300]] 중간에 마약 가루로 수제비를 만들어 먹다 마약 중독자가 되고 만다. --댓글 :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 [[지로(덴마)|큭큭... 이제 내게... 더 이상 떨어질 바닥이 있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